간만에 방문한 오렌지 주간 실장님과 이바구좀 떠는데 

해수라고 인형같은 와꾸에 뽀얀피구 애인모드가 좋다하니 안볼수가 없었네요 

와꾸족이면 사죽을 못쓰는 저는 바로 결제 한뒤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눈 마주치면서 빠르게 스캔하는데 인형같은 외모와 슬림한 몸매는 정말 보기만해도 벌떡일어스네요 

어차피 물다이는 패스할거라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목소리도 좋고 첨본사이인데도 옆에 붙어서 떨어질생각도없이 잘 맞춰주는데 보통이 아니네요 

씻자며 탈의하고 들어가 씻겨주는 동안 해수언니알몸 감상좀 하고

아담한키에 몸매 비율도 좋고 군살한점 없이 어찌그리 잘 빠졌는지 작살입니다

요정도 와꾸면 몸매가 좀 안좋아도 할말이 없었을텐데 어찌나 이렇게 잘빠졌든지 보면볼수록 떙기는 맛이있네요  

물기제거 후딱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조용한 분위기에서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구석구석 반응하는 역립반응을 지나 위태한 부비부비를 해 줍니다

가만 있지를 못하고 신음이 터지며 온몸을 베베꼬우는 해수언니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이 팡팡터지며 서둘러 무기착용하고 진입해보니 

역시나 입구부터 빡빡하게 쪼여오는 해수언니 진짜 명기가 따로없는듯 

정자세로 좀 박아주니 더욱 거세게 물어오는 쪼임이 오래하고싶어도 도저히 버틸수가없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하는거였는데 뒤에 밀린 예약으로 연장은 못했지만 

다음방문에는 꼭 투샷으로 준비해와야할듯..

주간에 인형같은 와꾸 해수언니 와꾸족이라면 무조건 한번은 보고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