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서 지명으로 보는 유라언니를 이번에도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유라언니는 룸삘의 쩜오급 이상의 와꾸언니이고 성격이
너무 좋아서 대화도 잘 맞고 무엇보다 연애감이 기가 막히게
좋아서 섹스 할때 너무 흥분이 되네요
유라언니가 오랫만에 왔다고 반달웃음을 지으면서 마실 것
한잔을 주고..
옷을 서로 벗고 잠시 얘기 하는데 자꾸만 유라언니 가슴으로
손이 저절로 가네요 ㅋㅋ
유라언니와 샤워하면서 저도 유라언니 샤워를 해 주고
침대로 가서 유라언니를 먼저 눕히고 애무를 해 보았습니다.
유라언니는 봉지에서 물이 스몰스몰 나오고..
유라언니가 빨리 박아 달라고 해서 제가 눕고 유라언니가
사까시를 제대로 하다가 여상으로 박아주네요
허리를 좌우로 돌리면서 유라언니가 고추의 존맛을 보여주고
유라언니를 뒤로 한 뒤에 후배위로 박음질을 시작하면서
유라언니의 말랑한 젖을 만지면서 2차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유라언니를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중강으로
박음질을 하는데 유라언니가 쌀 것 같다면서 두 다리로
허리를 감싸 안는데.. 허어억~~~
그대로 바로 발싸를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