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언니 봤습니다. 

실장님이 로리삘의 언니라고 하는데 이쁜 얼굴과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언니라고 하면서 혜림이 

강력 추천을 해 주셨는데. 

진짜 실장님 말대로 로리한 체형과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혜림이었습니다. 

같이 담배피고 나서 샤워후에 물다이 받는데 어리게 생긴

언니가 제법 물다이도 타네여 

물다이를 시원하게 받은 후에 이동해서 혜림이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너무 로리한 언니라서 뒤로 돌리고 

엉덩이도 애무를 해 봅니다. 

그 작으면서도 이쁘고 탄탄한 애플힙을 애무하는데 

이 느낌은 아주 강하고 좋았습니다. 

그 덕에 콘 착용하고 엉덩이 사이로 후배위를 즐기는데

정상위와 여성상위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지고 

그대로 발싸를 하고 싶은 충동이 

진짜 후배위 삽입감이 좋았고 엉덩이 마찰이 좋았던 

혜림이였습니다. 

혜림이의 엉덩이 삽입감을 느끼고 싶은 분은 빠르게 

예약해서 보시기 바라고.. 

후배위의 느낌이 어떤지도 한번 맛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