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선택 그리고 하니

안마 기행기


후회없는 선택 그리고 하니

빠구니 0 37,983 2020.08.19 13:26
오렌지
강남구청
8월 중순
회원가
하니
글래머 지존

선배랑 외근나왔다가 일이 일찍 끝나 좋은곳을 물어보길래 제가 에이스 안마를 추천 했습니다


가자고 하시길래 전화해서 물어보니 낮인데도 불구하고 대기시간이 1시간....


선배는 바로 하길 원해서 제가 멘트를 날렸습니다.


사우나가 잘 되있고 좀 쉬다가 들어가면 1시간 금방이라고 말하니


콜하시고는 에이스로 갔습니다


오는시간까지 더해져서 대기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스타일 미팅을 가지고 사우나하고 선배 먼저 서비스 받으러가고


저도 조금 있다가 언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쁜 하니가 인사합니다 진짜 이쁘네요 


미팅할때 글래머를 좋아한다했는데 진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160 중반 정도의 키에 얼굴은 이쁘고 몸매는 후덜덜합니다 


D컵쯤 되는 가슴에 큼지막한 골반 완벽한 글래머 스타일 하니


담배와 음료수를 마시고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뒤판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보통 다른언니들은 좀만하다가 마는데 계속해주네요


전 거의 시체놀이를 하는 스타일이라 그만할때까지 기다리는데  


손으로 핸플까지 쉬지 않고 하길래 급 발사신호가 오고 당황하여 그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막 뜨겁게 하드코어 스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소프트한거도 아니고 아무튼 애무도 제스타일


반대로 역립했을때는 진심으로 느끼는 중인지 눈을 지긋이 감고 신음이 막나오면서 


가만있지를 못하며 부들부들 떨어버리는데 빨아줬을때는 젤이 아닌 물이 얼마나 많던지 완전 활어


정자세로 먼저 시작하여 여러 자세를 소화하며 열심히 움직이는데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자세도 잘잡아주고 떡감이 얼마나 좋던지 평소에 오래하는 저인데도 하니랑 하니까 


금방 신호가 오더라구요.. 큼지막한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뻣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침대에 누워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가 벨이 울려서 나왓습니다


에이스는 올때마다 후회 된적이 한번도 없이 항상 즐겁게 나오는데


선배도 아주 흡족해 하셔서 다음방문에는 제가 쏴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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