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가비 | |
주간 |
오렌지 안마 주간에 방문해서 오랫만에 보물을
찾았습니다. ㅎㅎ
주간조 가비언니라고 오렌지 안마에 온지는 한달 조금
넘었다고 하는데 얼굴은 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하얀 피부톤과 깨끗한 피부상태,
C컵 가슴의 우윳빛깔로 핏줄이 살짝 비춰지는
물방울 가슴을 소유하고 있고 작은 유두와
이쁜 유륜은 빨기 좋게 모양을 잡고 있었네요
왁싱을 한 조개는 핑크톤으로 가비언니는 애무를
받아야 하는 언니중 한명이었어요
샤워를 마치고 가비언니에게 간단하게 물다이를 받았는데
물다이로 내 몸을 뜨겁게 하고 정성스러운 BJ는 내 고츄를
터질 듯 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서로 애무를 하며 즐기는 섹스를 해야 하는 가비언니는
저에게도 애무를 해 달라고 하고 가슴과 조개를 애무하니
물이 제법 나오기 시작했고..
그 상태에서 콘 착용 후 삽입을 하는데..
고츄에 느껴지는 촉감은 상상 이상으로 존맛이었네요
매끈하게 삽입을 한 상태에서 여상과 옆치기로 가비언니와
섹스를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깊게 삽입을 하니
가비언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빠르고 세게 박아 달라는 가비언니의 말에 저 또한
흥분하여 거센 섹스를 하면서 시원한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오렌지 안마 주간 가비언니는 보물 중에 귀하고 귀한
보물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