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아이 | |
중간 |
오렌지에는 나만의 최애 지명이 한명 있는데요
아이라는 처자 입니다 어째 볼때마다 더 이뻐지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이번에 만나고 왔는데 역시나 즐달 보증수표네요
지명을 만들어 여러번 보면 좋은것중 하나가 더 집중도가 높아지고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눌수있다는 점인거 같네요
아이는 160중반정도 되는 키에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젖가슴도 너무나 섹시한 B+정도 되는게 연애할때 너무나 섹시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는 와꾸가 엄청나게 이쁘다는 사실!!
처음 만났을때 기억이 나는게 다비치에서 강민경을 너무나 닮은^^
아이와의 뜨거운 연애는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 만남이네요
어마어마한 와꾸와 뜨거운 연애... 그리고 질펀한 반응과 쪼임
흐르는 애액이 찔꺽 거리는 사운드로 자극되어 이번에도 오래 버틸수는
없었네요~ 말도 이쁘게 하고 사랑스러울수밖에 없는 아이!!
이번 달림도 너무나 짜릿한 달림을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