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방문하여 즐달을 하고난후에 나가기전에 실장님이 추천해준 

그녀를 어제 시간이 되어 만나고 왔네요 

역시 추천을 믿은건 신의 한수였나요 !! 이쁜와꾸에 섹미기까지 흐르는것이 

몸매도 날씬하며 연애스킬이 죽여줬던 그녀와의 만남.... 최근에 봐오던 

처자들과는 다른 끌림이 있었으니 ... 

생글웃어주며 대화하는 그녀는 마인드까지 천사인게 분명하네요 

잠깐의 대화였지만 금새 친해질부렵 뜨거운 눈빛이 교환되 바로 웃을 벗으며 

뜨겁게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어 봅니다 급하지만 몸은 절제를 하며 천천히 

서로 애무를 주고 받는데 그녀의 움직임... 혀의 놀림이 너무나 강렬한 

자극으로 뇌리게 깊게 박히네요 ㄷㄷ 그녀의 이름은 잎새... 이름은 뭐가 

가녀린 청순녀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지만 섹스는 강렬하니...

그렇게 뜨거운 애무를 주고받은후 마지막으로 69로 자세잡아 츄릅대는데 

골반이 튕겨짐과 동시에 애액이 질질 흐르는 순간.... 완젼 꿀이 떨어지는줄 

알았던 달콤한 역립을 마친후 본격적으로 여상으로 신호탄을 쏘아 올립니다 

찔꺽 거리며 펌핑을 하는 잎새의 몸놀림..... 꽉 물어주며 움직이는데 어찌나 

황홀하던지 신호가 금새 올라와 자세바꿔 진한 키스를 나누며 피스톤을 이어가는데 

그 이쁜얼굴에 섹스런 사운드를 내며 신음하는데 더는 참을수가 없어 

빠른 피스톤으로 팟팟팟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최근본 엔에프중에서 지명으로 하고싶은 처자를 처음으로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