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마치고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친구와 오렌지로 다녀왔네요 

오랜만 이지만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직원분들과 실장님들^^ 

차한잔 마시며 실장님과 미팅을 마친후 믿고 추천받아본 그녀 

이쁘고 착하며 섭스도 좋다는 말에 샤워후 잠시 대기해봅니다 

어느새 시간이 되어 안내받아 내려가니 귀여우며 이쁜 처자가 

나를 마중나와 있는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정말 나이도 어려보이는것이 이쁘기까지 ㄷㄷ 

방으로 들어가 잠시 대화를 해보는데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물다이를 받으러 이동해봅니다 ~ 

짜릿한 자극으로 오감만족을 안겨주는 그녀 ... 자극이 상당합니다 

아담하지만 그 틀을 깨주는 자극적인 물다이!! 

역시 겉모습으론 판단해선 안되는 부분이었네요 

겨우 참고 침대로 이동해 본게임전 애무를 주고받아봅니다 

역립 반응도 너무나 좋은것이 흥분에 도가니가 되가며 여상을 받습니다 

쪼임... 아담하니 그곳도 아담한게니.... 너무나 쪼여오는 자극에 

얼른 자세를 바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을 마구마구 느끼며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그대로 발사를 했네요 헐떡이는 숨을 들이마쉬며 둘이 함께 

누워 여운을 즐겨봤네요 그녀는 요즘 보기드믄 오감만족을 안겨주는 

처자임에 분명하네요 차차라는 아이는 아담녀중에 최고의 만족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