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빨아 줬습니다.. 보지며 겨드랑이며....

안마 기행기


다 빨아 줬습니다.. 보지며 겨드랑이며....

살으리랏다 1 59,720 2021.08.12 12:11
오렌지
로하
주간

주간에 보고싶은 언니가 많은 오렌지 안마에


이번에도 안 본 언니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질퍽한 섹스를 하고 싶다고 미팅하면서 애무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니깐 로하 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방에 들어가보니 섹시한 느낌이 많이 강했습니다. 



오늘 지대루 빨리고 빨리고 오자라는 심정으로 바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로하를 안아 봅니다. 



물다이는 패스를 했는데 로하가 전립선을 꼭 해주고 싶다면서 


시원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로하와 대화를 하는데 


자기도 애무 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저는 로하 온 몸을 다 빨아 줬습니다. 


보지며 겨드랑이며 사타구니며 발가락까지 


로하가 미친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괴성아닌 괴성을 지릅니다. 


그 상태에서 장갑 착용을 하고 최고의 떡감 체험을 하기 시작해 봅니다. 


박을때마다 좋은 느낌이 나고... 로하는 미친 흥분까지..  



두 젖가슴을 문지르면서 최대한 집중하여 섹스를 하였고 


저에게 최고 섹스가 아니었나 싶었어요


자세를 몇 번 변경 하지도 못하고 금새 사정을 한 것이 아쉬웠는데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쉬는 날만 물어 보고 나왔습니다. 



로하와의 1시간을 생각 했을때 정말 맛있는 섹스를 하고 나온 느낌이네요


로하의 물다이에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한번 


받아보러 재접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Comments

유나캔디 2021.08.12 22: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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