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찐한 불떡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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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찐한 불떡치고 왔네요

도랏다미쳣다 0 60,309 2021.06.15 18:09
오렌지
시우
야간

간만에 기분 좋은 섹스를 하고 왔습니다~ㅋ




시우와 한판은 아직도 저를 짜릿하게 하면서 지금 후기 쓰면서도 곧휴를 꿈틀 거리게 하네요 




평균 이상급의 와꾸인데 마마무 휘인 삘에 섹시 요염함이 믹스된 느낌이 박음직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날씬한 몸매와 잘 발달된 하체가 허벅지 탄탄함이 제가 본 언니들 중 다섯손가락안에 드는거 같아요 




허벅지 탄탄하면 머가 좋으냐 하면 떡이죠... 무조건 떡 




게다가 이런 언니들 스태미너 훌륭해서 폭풍떡질도 즐겁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성격도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듯 조용한 듯 하면서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네요 




붙임성이 좋아 대하하기도 편했구요 




역시 탄탄 허벅지와 엉덩이 애플힙은 존슨꼴림을 성사시키네요




일단 대화 같이 탈의후 몸매 감상 




부드러운 샤워 서비스로 몸을 풀고는 애인모드 하러 침대 갑니다. 




먼저 시우가 애무해주는걸 느끼면서 아흐흐흐...... 69로 시우 보지를 달달하게 빨아주니 




시우는 제존슨을 희롱 하네요 




위치 바꿔 본격 역립으로 시우의 몸을 후루룩 짭짭.. 




특히 다리 벌려 보지빨기 자세로 탐하다 시우의 다리 풀렸나... ??? ㅋㅋㅋㅋ




그 탄탄 허벅지를 제 어깨에 걸치니 묵직한 맛으로 보빨 보빨 했지요 




콘 끼고 자세 잡고 일단계로 귀두 만 진입 낑궜다 뺐다 낑궜다 뺐다 하다 푹 쑤시니 시우가 헉 소리를 냅니다 




그 입에 입술을 대고 딥키스로 혀를 섞은 후에 꼭 끌어안고 피스톤질 하는데 




시우가 자꾸 다리를 오므리려 하기에 




다리 모아 피스톤질로 체위 바꿔 봤습니다. 




쑤시면 쑤실수록 자연스럽게 기둥이 클리를 비비니 시우가 좋아 죽을라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탄탄 허벅지의 쪼임도 더 극대화 되니 이건 토끼과가 아니라도 참지못함이 




발사하니 저를 꼭 끌어안고 키스세례를 퍼부으니 




달콤한 타액을 넘기며 여운을 만끽하며 시우를 꼭 끌어안고 있었죠 




벨이 울려 도킹해제하고 시우가 뒷정리하는거 보다 같이 샤워 하고 가운 걸치고... 




방나설때진한딥키스와엉덩이꽉주물러준후에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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