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유끼가 코스프레로 유명한 언니라고 하지만

난 코스프레보다도 언니 자체가 퀄리티가 높다고생각한다.

직장에서 가끔 마주치는 이쁜 언니 스타일.

유흥 언니 티가 전혀 나지 않는 깔끔한 인상.

성격도 활발하고 싹싹한데다 클럽 초반부터 이미 후끈한 분위기.

와꾸도 사이즈도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다 상큼하고 발랄하다.

유끼를 본 지인들은 그녀를 이쁜 룸삘이라고 표현하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룸삘이라기보다는 민삘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성형끼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민삘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이쁜 언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키는 160대 초반으로 살짝 작은편입니다.

키크고 늘씬한 모델체형을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엔 조금 모자랄수도 있는데

유끼에겐 크지 않은 키가 도리어 매력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얼굴 인상이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

몸도 슬림하고 작은 쪽이 도리어 눈에 들어오고 안았을 때 느낌도 좋았습니다.

키가 작은 편이라고 해서 스타일이 나쁜 것도 아니예요.

가슴 크기, 허리선, 엉덩이 크기 다리 길이 등등 각 부분의 비율이 괜찮습니다.

이 정도면 하드웨어가 썩 괜찮은 언니인데요.

스펙만 좋은게 아니라 마인드도 아주 훌륭하더군요.

저는 탕방에서 언니들이랑 대화 나누는 걸 즐기는 편인데

시원털털하게 말을 받아주는 모습에서 이 언니의 성격과 마인드가

완전 오픈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스탈이라고나 할까요.

말이 잘통하니 당연히 서비스나 연애감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일어납니다.

서비스 연애감 모두 다 훌륭한데요.

일단 마른 바디의 느낌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연애감도 대박입니다.

소중에 속에서 비벼지는 느낌이 그만큼 생생합니다.

역립해주었을 때의 반응도 워낙 리얼하고 좋아서

남자의 흥분지수를 배로 올려주네요.

누구라도 믿고 볼 수 있는 언니.

그녀가 바로 오렌지의 유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