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렌지 안마 주간에 방문을 해서 좋은 언니를 봤습니다. 

공유도 하고 싶고, 자랑도 하고 싶어서 후기 써봅니다. 

가비 매니저는 165 키에 상상이 안되는 자연 C컵의 실핏줄 가슴..

가비가 말할때마다 웃음꽃을 피우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뻐 내꺼 하고 싶습니다. 

성형을 거의 하지 않은 이쁜 얼굴도 마음에 들고 

세심한 대화도 참 좋았어요 

물다이에서는 아로마향의 오일을 발라주고 물다이를 타는데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받고 나니 이거 정말 느낌이 좋아요 

또한 깊게 목까지 넣어주는 목까시를 하는데... 아휴...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연애 하기전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완전 프로 솜씨..

그리고 전립선을 받은 뒤에 다시한번 목 깊숙히 집어 넣고 애무하는데 

너무 깊게 집어 넣어서 그런지 켁~ 켁~ㅎㅎㅎ 

내 자지가 큰건지.. 이런 생각을 들게 하네요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본다고.. 

가비언니 완전한 선수네요.

찰지게 치는 떡감도 좋고 바른 자세에서 좌우 벽이 닿을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것도.. 

후덜덜한 섹스로 인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사정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