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서비스로는 최고의 언니를 보여주신다길래

그냥 영업멘트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별 생각없이 언니의 방으로 향했는데 문이 열리자

참 곱고 예쁜 언니가 인사를 하더라구요.

키는 160대 초중반 정도에 CD 크기의 작은 얼굴.

갸름한 몸매에 팔다리 길고 가늘고

아 괜찮은 언니네 하면서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팔짱을 끼면서 자기 보러 와줘서 고맙다고 뽀뽀를 해주는 언니

음 느낌 괜찮네라고 생각하며 그녀의 방에 따라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알게 되었네요.

왜 실장님이 서비스 최고라는 말씀을 하셨는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기가 막힌 물다이도 있구나.

물다이만 20분 넘게 태워주는데요.

일단은 그 정성에 놀라게 되고 그 다음은 짜릿함에 기절하게 됩니다.

네, 정말 기절합니다. 그 정도로 자극적이고 신박합니다.

그리고는 침대로 이동해서 연애를 하는데 그냥 죽여줍니다.

이거야 말로 인생 떡이다 싶은 연애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후기를 쓰고는 있지만 에스가 저에게 준 감동은

글로는 10%도 채 설명이 안됩니다.

직접 가셔야 됩니다. 직접 느끼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