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렌지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질퍽하게 놀고 싶다는 말에 케이언니를 

실장님께서 추천~~

샤워하고 케이언니 무한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은 C컵~~

젖꼭지가 핑크이면서도 작은 것이 이쁩니다.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고 복근이 있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 

케이언니와 샤워를 하면서 부비부비를 하고 물다이를 찐하게 

받아 봤는데 물다이에서 가볍게 원샷을 합니다. 

주위에서 케이가 레알 전설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겠네요 ㅋㅋ 

케이언니의 찐하고 아찔한 물다이를 받은 후에 침대에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역립 잘 받아주고 키스며 사까시며 빼는 것 없이 다 해주네요 

두번째 샷은 정상위로 박으면서 시원하게 케이언니 보지 속 안에 듬뿍 

싸 버렸고.. 

너무 힘들어서 쉬고 있는데 케이언니가 다시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세번은 싸야 한다고.. ㅠㅠ 

손으로 그리고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면서 다시 한번 기립을 시킨 뒤에 

마지막 세번째는 케이 입안에 가득 입싸를 했네요 

케이가 좇물은 다 빼야 한다면서 마지막 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아~~~ 진짜 이런 경험 처음으로 해 봤는데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전설의 케이는 정말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