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갔다가 보검실장님께 효주를 추천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아래로 내려가니 어려보이는 언니가 살갛게 맞이해주네요 

효주는 일딴 어립니다. 그리고 아담한 키에 가슴은 B컵 정도..

피부가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애띤 모습과 함께 섹시함이 줄줄 흐릅니다. 

복도에서 간단하게 애무를 해주면서 사까시 까지 해주는 효주..

저 또한 효주 가슴을 애무하다가 자지가 발딱 서 버리니...

효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얼릉 오빠랑 섹스 하고 싶다고 하네요 ㅋㅋ 

방에 들어가 잠시 담배를 피고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는 

효주에게 애무를 받아봅니다. 

어린 언니가 애무를 왜 이리 잘해??? 허억~~~

진짜 맛깔스럽게 그리고 간드러지게 애무를 하면서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어주려고.. ㅋㅋㅋ 

효주를 눕히고는 저도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효주는 명기의 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톰한 살이 있는 보지... 

살살 버리니 핑크빛 러블리함이 나오고.. 

투명한 애액이 그 안에 묻어 있네요 

아주 부드럽고 살살 애무를 하면서 보짓물이 점점 나오는 것을 

확인 하고는 콘 착용하고 우리는 화끈한 시간을 가져 봅니다.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를 하고... 

효주 가슴을 쥐어잡고는 후배위로 신나게 박아 봅니다. 

마지막은 효주에게 끝내라고 하면서 여성상위로... 

아주 자지에 불이 나도록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 하고 나왔네요 

오늘 보검 실장 추천이 저에게는 제대로 맞아 떨어졌네요 

재밌고 즐겁게 효주랑 1시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