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떡치고 싶을 때는 바로 이 언니다.

안마 기행기


뜨겁게 떡치고 싶을 때는 바로 이 언니다.

넘어지면아프다 0 61,762 2021.04.24 16:45
오렌지
가희
야간

좋은 언니 만나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며


몸을 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당연히 미팅때도 뜨거운 언니를 찾았습니다.


서비스도 찐하고 연애도 격렬하게 하는 언니.


실장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렇다면 가희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가희를 봐야 한다고.


계단 래녀가자마자 사람을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일단 바디 자체가 남자를 흥분시키게 생겼어요.


특히 엉덩이가 어찌나 이쁜지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160대 후반의 키에 탄탄한 몸매. 거기에 보기좋게 앞으로 나온 슴가까지.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애무 스킬이 대단하더군요.


애무만 잘하는 게 아닙니다.


말을 무척 잘합니다.


섹시한 외모와 몸매와는 반전으로 성격은 소탈하고 털털해 보이더군요.


덕분에 탕방으로 이동했을 때의 대화탐이 무척 편안합니다.


언니가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거든요.


커피를 마시면서 맞장구 쳐주는 것만으로도 언니와 더 한층 친해지는 분위기가 절로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그다음은 곧바로 끈적한 서비스가 들어오죠.


마치 뱀처럼 이리 휘감고 저리 휘감는데


너무나도 끈끈해서 손에서 놓기 싫어집니다.


존슨을 꼽아도 마찬가지구요.


너무나도 살갑고 리얼한 연애감이라 두 시간 정도는 계속 펌핑하고 싶다는 욕망이


무럭무럭 샘솟죠. 물론 현실은 10분만에 찍이지만.


와꾸 사이즈 섹시하고 서비스 확실하고 마인드 훌륭합니다.


체크리스트에 올려놓고 꾸준히 봐야할 언니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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