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대박인 언니였습니다 ㅎㅎ

율리언니,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예쁘고

쌕한 외모에 여러모로 눈을 사로잡습니다

표정도 밝고 대화도 잘하는데 무엇보다 대박은 진짜 서비스였습니다

특히 물다이에서의 똥까시는 제 짧지 않은 유흥경력에서도 강렬한 기억이었습니다

혀로 깔짝깔짝 하는게 아니라 구멍이 열릴때까지 혀로 후벼파는데 이거 한번 경험해보세요

색다른 경험입니다

똥까시도 이정돈데 사까시나 불알빠는건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녹아납니다 ㅎㅎ

그야말로 오감을 자극시키는 바디써비스라 할수 있죠

거기에 무시무시한 서비스에 가려졌지만 무엇보다 느낌좋은 속궁합까지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을 감추고 있으니 요물이 아니고 뭐라 칭할게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