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타는 영계가 떡감마저 초대박

안마 기행기


튜브타는 영계가 떡감마저 초대박

도랏다미쳣다 0 25,346 2022.08.14 09:22
오렌지
지현
주간

오렌지 주간에서 무조건 봐야할 지현언니의 출근부를 확인하고 어렵게 예약후 보고왔네요 


160도 안되는 아담한키에 일단 어리고 이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성형끼 전혀없는 민삘 와꾸에 서비스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뭐하나 꿀리는게 없는 진짜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보고 꼽힌경우는 드문데 볼때마다 색다른 매력으로 저를 미치게 만드는 지현이 


방문열고 들어가니 지현이가 저를 기억하는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녹을것만 같은느낌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잘 맞춰준다는 생각이 절로들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놀았네요


욕실로 이동하여 저를 씻겨주며 장난도 쫌 쳐주고 튜브에 엎드려 누우니 바로 올라타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B컵즘 되는 슴가로 제 등판을 사정없이 부벼주며 손과 입을 쉴세없이 움직이며 분위기 올려주는 지현이 


어디서 이런 파이팅이 나오는지 엎드린채로 그냥 발사해도 할말 없을만큼 너무나 서비스 매력적입니다 


위기를 넘기고 침대로 이동해서도 앞뒷판 깔끔하게 빨아주며 자연스레 올라타 허리돌려주는 지현이 


여태껏 만낫던 언니들과는 진짜 다른 분위기로 여자친구랑 즐기는듯 착각이 올만큼 둘이서 격렬하게 떡쳤네요 


다리가 후들거릴 만큼 시원하게 펌핑질하고 발사했을때는 거의 시체가 된듯 


둘이서 침대에 그냥 누워있는데 집에 가기싫어 연장 물어보니 뒤에 대기있어서 안된게 좀 아쉬웠네요 


어린영계 아담사이즈에 몸매좋고 서비스 마인드좋고 


시간 꽉 채워서 돈 안아깝게 해주는 언니는 지현이 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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