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라 칭하고 싶습니다~~~~~~~~~~~~

안마 기행기


vvip라 칭하고 싶습니다~~~~~~~~~~~~

가이리 0 15,630 2019.09.25 16:29
강남오렌지
수아
야간

설레는 마음으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비밀의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본능적으로 빠른 스캔이 이어지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눈에 보아도 꼴릿한 몸매를 드러내보이며

 

 

유혹의 자태를 품어내는 수아언니... 

 

 

우월한 몸매를 지닌듯 한국여성외모에 남미형 몸매가 한눈에 쏙들어오는데......

 

 

이국적이면서도 정감이 돋보이는 한국여성의 묘한 매력을 

 

 

함께 지닌 외모가 저의 기분을 마냥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탈의를 하고 욕실로 향해 그녀의 몸매를 바라보는데 무얼 하지도 않앗지만 꿈틀꿈틀 거리며

 

 

발기가 되어버리는 존슨이 남자의 자존감까지 살려주는듯한 기분입니다

 

 

함께있는 시간마저 대접을 받으러 온듯한 감정에 인기잇는 언니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낀 순간이엇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그녀를 기다리자 물기를 닦으며 슬금슬금 저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심장이 멈출듯 설렘과 뜨거움이 온몸을 감사듯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어가는데...

 

 

 

언니의 콜라병몸매를 과시라도 하듯 드러내보이면서 미소를 띄우는데

 

 

 

속으로 정말 대박이라는 말 밖에 표현할길이 없네요....

 

 

 

그녀의 입술과 먹음직스런 몸매를 감상과 함께 구석구석을 유린해본후

 

 

 

정말 뜨겁과 황홀한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면서 찐하고 많은 양의 분신들을

 

 

 

수아언니의 봉지속에 한아름 가득 담아주며 다음을 또 기약하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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