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섹녀는 남자로선 완전 떙큐

안마 기행기


이런 섹녀는 남자로선 완전 떙큐

색지보스털 1 37,320 2022.04.26 17:19
오렌지
야간


유흥의 속성은 돈을 내고 여자 봉지 빌려서 떡을 치는 거다.


본질이 그렇지만 많은 남자들은 돈주고 산 느낌이 아닌


진정 서로 좋아해서 침대위를 뒹군 느낌을 받고 싶어한다.


진은 그런 욕구를 가진 남자들을 위해 준비된 언니다.


와꾸도 좋고 몸매도 쌕해서 섹스를 하러왔다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채우는데는 차고도 넘치는 아가씨다.


그런데 마인드와 태도가 제대로 잡혀있다. 


여자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 느낌은 진정한 애인모드란


옆에서 애교를 떠는게 아니라 이런 느낌을 안겨주는 것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게 진의 서비스다.


서비스와 애무할때  그냥 부비고 빨고 하는 물다이가 아니라 남자의 몸을 정성스럽게 


맛사지하면서 물다이가 이어진다는 것.


발바닥부터 귀밑에 이르기까지 진짜 정성스런 마사지를 한 후에



그 위에 애무를 덧씌운다.  최고의 느낌이지 않은가?


맛사지로 노곤해진 몸에 여자의 애무가 들어오니 너무나 좋다.


그리고는 여상 자세에서 풍만한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돌리면서 


연애가 시작되는데 바로 발사각이다.


괜히 서툰 언니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찧으면서


엄한 체력만 허비하는데 진은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 사뿐사뿐 움직이며


연애를 이어간다. 엉덩이 전체를 들썩거리는 게 아니라 꼬리뼈만 살짝살짝


들었다내렸다하는 느낌인데 아래에 깔려 있는 남자로서는 


그것만으로도 거의 죽을 지경.


오렌지에 유명한 언니도 많고 좋은 언니들도 많지만


이렇게 종합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안겨주는 언니는 없었던 듯. 



Comments

10시간 2022.04.27 10:12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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