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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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오늘도 낮에 나의 달림신이 와버렸네요
저번에 가인 방문했을때 와꾸언니중에
향기언니가 있다는 팁을 들은 저는
가인에 향기 언니 출근하냐는 문의를 하니
오늘 출근한답니다 ^^ 오홍
일단 바로 가인으로 바로 향하고
계산후에 카운터에 바로 향기언니로 보겠다고
말하니 대기시간이 좀 있다네요
오늘은 향기 언니가 궁금해서 왔기때문에
알겠다 하고 라면 한그릇 달라고해서
혹시 향기언니 만나기전에 김치냄새가 날까봐
김치는 손도 안되고 한그릇 때리고 샤워하고 치카치카하고
기대반 흥분반으로 기다렸더랬죠
한참의 대기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향기언니와의 만남
첫인상..이쁘네요...아...이뻐요...흔히들 말씀하시는
룸필와꾸...과하지 성형이 과해보이도 않으면서..
아주 깔끔한 얼굴....반가운 마음에 엘베에서 손한번 꾹 잡아주고
향기 언니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향기언니는 미러서비스는 안하더군요
그러나 향기언니와 단둘이 있을 시간이 길어지니 전 더 좋더군요
"오빠 우리 언제 봣었나?"라고 묻기래
아니라며 너 보고 싶어서 카운터에서부터 너 찾아 왔다고
진심과 사실에서 나오는 멘트 날려주고
향기 언니랑 탈의후에 비스듬히 누워서 향기언니의 큰 가슴(C컵은 되어보임)살짝 살짝
만지면서 대화를 이어가다가 향기 언니가 바로 키스부터 덥치네요
키스하다가 제가 먼저 향기언니 눕히고 애무타임
간만에 애무한번 실컷 해본거 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자세 바꾸고 향기 언니의 사까시 타임
제 동생 아주 맛나게 빨아주고 그 사이 짦은 팔로 언니 가슴 만지면서
언니가 애무중에도 나름 저도 효과적으로 하고 싶은걸 했네요 ㅋㅋㅋ
장갑 장착하고 전 언니가 위에서 해주는건 별로 감이 없어서
자리 체인지하고 정상체위로 폭풍 펌프질하다가 사정했네요
마무리하고 같이 누워서 정말 좋았다고 폭풍멘트 날려주고
다음에 또 보자~ 하고 빠이 빠이 했네요
대기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은 향기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