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이 즐기고 싶어 가인 ㄱㄱ
친구도 나도 오늘따라 땡기는 하루라 씻으면서 즐기라 얘기해주고
원하는대로 상담하고 이번엔 내가 먼저 ㄱㄱ
지난번엔 친구랑 같이 갔지만 이번엔 내가 먼저 하고 싶어서 ㅋㅋㅋ
엘베 딱 타니 아까 말한 리아가 대기중
언니 키도 적당하니 내 스타일이라 바로 ㄱㄱ
엘베에서 딱 세우고 내리는데 의자로 손잡고 가줌
의자에 앉으니 이름모를 언니 하나가 내 손을 허리로 대면서
즐기라고 귓속말을 함
2명도 나쁘지 않지 하며 열심히 느껴봄
방으로 가자 씻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림
리아는 나를 쳐다보며 쪽쪽 빨아주는데 소리가 참 야하니 좋았음
적당히 하다보니 침대로 가서 리아껄 느끼는데
자극이 자꾸 되니 바로 하고 싶어서 말함
위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왠지 내가 못견딜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뒤로도 하고 바로도 함
근데 왠지 오늘은 위로 하는게 느낌이 좋아서 위에서 마무리했음
씻고 마무리하고 내려와서 피는 담배맛이 참 좋은걸로 봐서
즐거웠다 라고 생각함
친구놈은 버리고 나홀로 집에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