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QR
2018.09.17 16:56
굳바디
2018.09.18 01:36
황금박쥐
2018.09.18 04:10
그대는 왕의 여자인가 ? ( 부제 : 남자를 다루는 테크닉이... )
여우별| 가인 | |
| 강남역 1번출구 / 010-5726-05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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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외모 : 내 손바닥 보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룸삘 스타일 와꾸 한국인 같지 않은 이국적인 와꾸랄까 ? ◎언냐몸매 : 170 C컵 군살없이 슬림한 체형에 엉덩이가 살~짝 힙업 되어있다 | |
|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 자유도가 높은 프리 스타일 경상도 아가씨 약간 엉뚱한 애인모드 성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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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섹~한 프리스타일 ☆
락교층에 올라가기 전에
엘베에서 잠깐 해주는 서비스로
그녀는 충분히 흥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쫄~깃 쫄깃 에로틱 느낌 아니까...ㅎㅎ )
락교층에 도착 해서
그녀가 해주는 서비스를 느끼며
여기저기 서비스 받고 연애 하는 커플들을 바라보며
때때로 자리를 이동해서 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어느세 콘이 착용해져서 그녀와 연애 할때면
그녀는 굉장히 유연하고 능동적입니다
보통 락교층에서 연애 할때면 2~3가지 자세 정도인데
일일이 새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5~6가지 자세 정도는 한거 같은;;;
그것도..어색하거나 불편한 자세가 아닌...
바꾸면 바꿀수록 더욱 흥분되고 사람 환장할꺼 같은...
( 원샷으로 들어왓는데 지릴수 없자나 ㅠ_ㅠ...)
끝내고 싶은 욕망과
이대로 끝낼수 없다는 욕망사이에서
간신히...간신히...스톱을 외치고...방으로 갔죠 ㅎㅎ
☆ 도발적인 갱상도 아가씨 ☆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한숨 돌리려 했더니만...
저를 바라보는 그녀의 끈~적 끈적한 눈빛...
저에게 안겨오던 그녀의 뜨거운 육체가...
서서히 힘을 잃어가던 그녀석을...
기어이...부활...시켜버리던 여인...
저의 귓가에 달콤 유혹적인 멘트를 날리던...
저의 피부에 느껴지던 그녀의 피부결이...
저의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락교층에서 내려와서 바로 그랬으니...
아직 뺴지 않았던 콘가득 똘이는 터질려하고
애액과 젤이 범벅이 되어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던
그녀의 뜨거운 꽃입 속으로 기어이 집어 넣어버리던...
☆ 왕의 여자 ☆
연애감 자체만 놓구 봐도 뛰어난데
그보다 적극적으로 저를 다루려 하는 여인
다양한 자세를 그녀가 유도하며...
어떤 자세를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합을 맞쳐주는...
살짝 어긋나는 자세는 초 단위로 수정이 들어오고
그대로 해도 좋을꺼 같은데 더 좋은 자세를 찾아버리는
[ 연애 능력자 ]
희안하게 제가 주도 하는거 같은데
그녀에게 끌려 다니는거 같으면서도
희안하게 너무도 흥분되는...
열정적이나 과하지 않고
능동적이나 어긋남이 없으니
남자를 다루는데 있어 그녀는 [ 프로 ] 였죠
프로에게 걸렸으니 비몽 사몽간에 [ 방사 ] 해버렸죠
그녀와 연애가 끝난 후
잠시 들었던 생각이...
왕의 만족을 위해 교육받았던 여인내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테크닉이 나올까 싶은...
남정내들은 알수 없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지 않을까 싶은...
( 망상이 잠시 스쳐지나갔쥬...ㅋㅋ )
저의 품에 안겨
여시 같던 갱상도 아가씨에게
초 단위로 호감이 무럭 무럭 쌓이더군요 ㅎㅎ
※ 간략 총평 ※
본인이 즐겁게 놀려고 하며 흥이 넘치는 여인
약간 엉뚱한 면과 섹~시한 면이 매력적인 여인
엘베와 미러층에서 천천히 끈적 끈적 느낌 좋은 서비스를 한다
또 다시 역립을 제대로 못했지만 아마도 잘 느낄꺼 같다
연애감도 좋고 남자를 다루는 테크닉이 매우 뛰어난 여인
Comments
QR
2018.09.17 16:56
신고
...^^
굳바디
2018.09.18 01:36
신고
^^
황금박쥐
2018.09.1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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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