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인이 와꾸로 리즈시절을 찍고있다고해서
열심히 달려가보았습니다.
이쁘고 몸매 좋고!!!!
를 외쳤더니 이 두가지를 충족시키는 언니라면 단연 율이라고
추천을 해주시는 실장님.
아우 쬐깐하게 이쁜 것이 눈웃음이 장난 아니네요.
뭔가 심쿵하는 느낌.
남자를 잘 아는 요물 여시네요.
말투도 살랑살랑대고
방댕이도 살랑대고....미치겠다.
몸매가 진짜 쌕합니다.
그냥 기럭지만 길고 늘씬하기만한 느낌없는 모델 몸매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박아버리고 싶은 몸매입니다.
연애도 일단 삘을 받으니 쌕드립 장난아니고 질퍽댑니다.
"오빠 어서 빨아줘."
그러면서 내 얼굴에 페이스시팅하고 비벼대네요
땡큐죠 내가 역립 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랬더니 자지러지면서 자기가 즐기네요.
내 머리칼 쥐어뜯고 온몸 비틀고.....
그러더니 침대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내밉니다.
"오빠 뒤로 박아줘. 아주 세게 깊게 박아줘."
그 이후로는 뭐 그냥 엄청난 불떡이었죠.
캬 오랜만에 정말 시원하게 싸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