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나나 | |
주간 |
나나 언니 만났습니다.
아직 안마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네요
서툴어도 이해해 달라고 말씀하시는 실장님
그래도 가인이니까 중간은 할꺼라 생각하고
크게 걱정하지 않고 나나 만나러 고고~
아담하고 귀여운 아가씨가 인사해주네요
저도 무덤덤인사하고 바로 나나언니방으로
이동해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본격적으로
호구조사 시작하니 음..말하는것도 이쁘고
제가 이것저것 물어봐도 귀찮은 표정없이 잘 응대해주네요
샤워하러 가기전 탈의 시간
전 사실 개인적으로 이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언니의 탈의하는 모습을 힐끔 힐끔 쳐다보면
왠지 모를 성욕이 폭팔하더라구요
일단 아담하지만 아주 큰 가슴을 소유한 언니네요
샤워하면서 조근 조근 말도 잘 붙여주고
제가 장난으로 "와 가슴 너무 이쁘다..."하면서
가슴을 만져도 웃으면서 응대하네요
침대로 와서 가볍게 다시 대화 하고
일단 나나언니를 눕혔습니다.
나나언니를 보니 오늘은 왠지 빨조가 되고 싶은 기분
언니와 입술부터 부딪치고 가슴 좀 빨다가 점점 밑으로와서
언니 밑에를 애무하는데 약간의 떨림이 느껴지네요
잘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시간에 충실합니다.
한참 언니 밑에와 가슴을 공략하다가
"나 온거같아 바로 하고싶어"라고 하니 CD착용 시켜주네요
그렇게 언니의 애무는 느껴보지도 못하고
급 흥분해버려서 합체 시도하고 일단 언니 속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절 받아주는듯한 액션에 과하지 않은 사운드까지
오래 버틸 필요있나요 느낌 왔길래 그대로 발사하고
대충 처리하고 나나언니랑 누워서 얘기 좀 나누다가
벨 울리기에 샤워하고 빠잉 했네요
나나언니 마인드 좋고 연애감 좋고 나름 추천할만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