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방문해서 카운터에 계산하고
몽실장님 뵈었는데 저번에 한번뿐이 본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절 알아봐주시네요 그렇게 존재감있는 스탈일이
아닌데도 역시 실장님들도 프로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추천받은 언니는 미니 언니로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작고 귀엽고 이쁜 언니라는 추측이 들었습니다.
미니 언니를 처음 본 이미지는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게 작고 귀엽고 이쁜언니였습니다만
피부톤은 하얀톤보다 어두운톤에 가까운 정도?
하지만 피부톤은 그냥 색깔일뿐 언니를 판단하는 잣대는 되지 않기에 ㅋ
반갑게 인사하고 복도? 서비스 받으러 갑니다
아직은 다른팀들이 있으면 좀 뻘쭘하긴 하지만
미니 언니가 긴장 풀려고 농담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이 부리네요
애무도 사까시가 섞인 복도 서비스가 끝나고
미니언니랑 방으로 이동해서 언니랑 이야기 나누는데
통통뒤는 애교도 있고 살갑게 붙어서 편하게 얘기 하는데
나이에 맞지 않는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연애모드에 들어가서는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키스도 잘해주고 무엇보다 사까시 할때
아주 정성스럽게 깊숙이...아주 깊숙이..
저 조그만 입에 이게 이만큼 들어가나? 할 정도로
아주 깊숙이 사까시를 해주네요
첫 만남이니 만큼 언니가 하는 스타일대로 따라갔는데
아주 정성스럽고 69에 키스까지 빼먹는거 없이
충분히 흥분되고 만족할 정도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연애할땐 이렇게 자그마한 언니가 온몸을 느끼면서
같이 즐겨주구요 사정이 끝나고 잠시 자세 유지하면서
키스도 하면서 자기도 좋았다고 칭찬도 해줍니다.
작아서 이름이 미니이지만 서비스나 마인드 만큼은 빅사이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