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크리스탈 | |
주간 |
항상 가는 가인인데 갈때마다 두근두근 가슴이 뛰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께서 대기시간이 좀 있는데
기다리면 크리스탈언니로 해주신다고해서
얼마나 인기있는 언니길래 대기시간이 있다고 미리 말씀을 하시는지
기대감에 부풀어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첫인상은 아주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여인이었는데
말 중간에 보내는 야릇한 눈빛과 섹기있는 말이
뭔가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는 언니더군요
복도서비스에서도 그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면서 사까시해주는데
눈만 마주보고 있어도 쌀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간신히(?)복도 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가서
애무 서비스 해주는데 다시 또 그 눈빛..
오빠도 해달라며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데
그 섹시한 포즈에 정신이 팔려서 언니 봉지를 신나게 빨고 있더군요
언니와 키스랑 애무 실컷하는데 언제 인지 벌써 콘돔이 껴져있어서
바로 언니도 준비 됐다고 하길래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니까
역시 이번에도 얼마 못가서 사정하고
언니가 자기만 마신다는 음료수 한잔 얻어먹고 퇴장했습니다.
아름다운 여인과 첫눈에 눈 맞아서 하루밤 불타우는듯한 기분의 크리스탈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