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서울 출장을 즐달로 마무리하기 위해 락으로 출발!!

지명이 있었으나 쉬는 관계로 실장님 추천으로 다은이란 언니를 보기로 했음.

짧은 대기 시간을 보내고 다은이와 접견~

엘베에서 내리는데 입구가 그냥... 물고 빨고 박는 커플이 셋이라 겨우 지나감ㅋㅋ

의자에 착석하자 마자 다른 언니가 와서 먼저 꼭지를 냠냠해줌 ㅋㅋ

락은 이런 맛에 오는거쥐!!

무한샷이기에 참는것은 예의가 아닌지라 뒤치기로 묵혀왔던 걸 1차로 발사!

(엉덩이가 뒤치기에 특화되어 있는거 같았음)

룸으로 와서 담배와 가벼운 담소를 나누다가 물다이를 탐

물다이는 평타이고 애인모드가 더 뛰어났음

침대에서 다시 2차전을 마치고 복도로 나가 여기저기 탐방하면서 눈에 띄는

언니들 탐색하고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ㅋㅋ

예비콜이 울리는 와중에도 열심히 빨아주는 다은이 덕분에

시원하게 3차도 성공한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