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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 |
주간 |
회사 근처 있는 더블유에 방문했습니다
원래 가끔 방문했던 곳인데 이번에 뭐가 바뀌었다길래~
샤워 마치고 가운 걸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모신다는 말과 함께 복도 입구쪽으로 가니
우와~ 분위기 삭 바뀌었네요~ 무슨....야외에 온줄~
언니 손에 이끌려 들어간 곳의 분위기는 더 깜놀...
음....뭐라 설명해야하나....한쪽에선 연애를 하고 있는데 아주 조용히...
또 한언니는 책상에 앉아 책을 보고 있는듯 하고....
분위기가 아이러니 했습니다. 그러더니 의자에 앉으라는 파트너 언니~
참 저의 파트너는 연지였습니다~ 아담하고 쎄끈한 언니였지요~
암튼 그 조용하고 야릇하고 아이러니한 곳에서 연지가 갑자기 비제이를....
그러면서 소리가 새어나오니 책을 보던 언니가 째려봅니다
아 어쩌라는건지 ㅜㅜ 떡치는 커플도 조용 ㅎㅎ
좀 우습기도 하고 이상하기도하고 난생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더니 책을 보던 언니가 다가와 순식간에 2:1이 되었습니다
조용히 하라고 째리더니 자기도 은근히 흥분됬는지....
그곳에서의 원샷......직접 경험해보세요. 말로 그 분위기가 표현이 안댑니다
방에서도 얼떨떨.....하지만 이내 애인같은 애교를 부려주는 연지 덕분에 정신차렸습니다
슬래머의 표준형 몸매 거기에 옆에서 붙어서 안떨어지는 애인모드까지 너무 맘에 듭니다
탱글탱글한 가슴까지 너무 너무 좋습니다
거기에 다른 누구와도 견주기 힘든 최고등급 애교까지 갖춘 최고의 선사 해줍니다
다시 한번 동생이 불끈불끈해지면서 둘이 안고 물고 빨고 하다가 보니
저의 동생은 이미 뽀얀 봉지속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쫀쫀한 쪼임을 주는 봉지속에서 극락을 만나
극락왕생하는 마음으로 발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