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서 연지언니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인기도 좋고 섹시귀염에 슬림한 스타일

그리고 서비스도 잘한다고 알려주시네요

씻고나와서 기다리니 안내해줍니다

숲속에 온듯한 복도에 입성했는데 연지언니가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실장님 말씀대로 섹시귀염 그리고 날씬한 몸매가 매력있네요

그리고 마인드가 대박인데 키스를 먼저해주더라고요

스킨쉽도 자유롭고 촉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텐트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는데 완전 캠핑장~ 분위기 짱 좋았습니다

정말로 연지 언니랑 켐핑 온듯한 착각을 잠시 ㅎㅎ

그리고는 텐트 안에서 연지 언니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물론 침대보다는 조금은 불편했지만 분위기 자체가 완전 꼴릿했습니다

또 연지 언니도 상당히 잘빨아줘서 그만 발딱~ 서버렸네요 ㅎㅎ

연애를 시작했는데 연지언니의 기술도 좋았겠지만

워낙에 구멍촉감이 좋았고 텐트안에서의 정사때문에 멘탈까지 완전히 흥분 상태였습니다

진짜진짜 간만에 완전 짜릿하게 발사를 하고

바로 연지언니와 방으로 이동하고 샤워를 하는데

의자에서 서비스하려는 연지언니에게 패스를 외쳤지요 ㅋㅋ

침대에서 편안히 누워 조금 쉬다가 슬슬 발동을 거는데

혀의 감촉이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69자세에서 서로의 것을 맛보는 시간도 역시 좋았어요

클리와 구멍으로 혀를 넣어가며 자극해보는데

센스있는 연지언니가 자세를 잘잡아주더라고요

너무 흥분해서 그냥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정상위로 즐겨보는데 연지언니의 표정이 야해요

너무느껴버리는 반응과 연지의 조임을 버텨낼 수가 없었네요

텐트에서는 멘탈이 짜릿했다면 방에서는 온몸이 짜릿한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아~~진짜로 연지 언니랑 놀러가서 2박 3일 동안 텐트에서만 떡치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