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읽다보니... 훅 땡기네여

한편의 야설같은 렉시언니의 후기 하악하악...

안되겠다... 생각났을때 전화하자 

렉시 예약을하고 업장으로 시간맞춰서 도착했네요

샤워하고 나니깐 안내해주는데 .. 복도로 들어서니 쿵쿵 클럽음악이 들리고 여기저기 신음소리가...

마침내 만나게된 후기속 그녀 렉시 ...

170에 C컵....흰피부 글래머한 골반까지 바로 따먹고 싶은 몸매네요 ..

눈웃음치면서 인사하고 ... 가운벗겨서 입맛다시면서 자지를 핥아줄때... 숨넘어갈뻔했습니다..

아주 쌔끈하고 티팬티에..... 섹시한 의상을 입고있고 .. 아 진짜 죽겠더군요

또 다른 공간으로 들어서니 서브언니들도 저에게 붙어서 애무를 해주고 

제 자지를 잡고서 렉시가 보지속으로 안내를하네요

어!! 완전 노콘느낌입니다... 언제 끼웠는지... 모를 장갑은 자지에 밀착이되어있네요

렉시보지맛을 맛보는 순간 자지가 요동 치기 시작합니다 ㅜㅜ

펌프질이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허리를 돌리고 .. 찍고  하...... 머리속이 하얀백지처럼 변하고

렉시를 돌려세워놓고 의자에 다리를 한쪽 올려놓은뒤 폭풍 뒤치기를 햇습니다..

하얀국물이 허벅지에 타고 흐르는데... 렉시 보지는 더욱 강하게 자지를 쪼여줍니다..

그러면서 렉시의 섹드립이 들리는데... 욕을해버리니깐... 그대로 받아치면서 ...

급 하드코어 섹스가됫네요.. 그대로 발사~

방안에 들어사 샤워후  텐트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눕혀놓고 보지를 핥아줫습니다.. 아 시발 ㅅ ㅐ 끼  조온나 잘빨아...  

더 강하게 빨아버렸습니다... 눈에 흰자만 보일정도로 .. 격한반응을 보고나서 

텐트안에서의 섹스는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렉시도 흥분해서 그자리에서 무릎꿇고 저는 일어서있고 .. 자지를 빨아주면서 ... 맛잇다고 ...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다가 살짝 푹푹 쑤셔주니깐... 아 .. 시발년 진짜 맛잇네요

후기가 거짓이 아닙니다.. 이제 쌀꺼같자.... 보지깊숙히 박아넣고 .... 그대로 푹 싸버렷습니다.

하..... 진짜 자지가 얼얼한데 ... 그대로 깨끗하게 입으로 청소해주는...

섹스 열정 대박인 렉시 개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