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미 만나보고 왔습니다.

후기에 튜브 서비스 화끈하고 마인드 좋다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보게됐네요ㅎ

실장님 말로는 물다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구

더 자극적이라구 해서 기대했는데 미미가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해 보여서 진짜인가 싶었습니다

말도 상냥하고 처음엔 하드한 서비스가 정말  상상이 안됐습니다.

인사하고 응대하는 것도 자연스럽고 음료 한잔 마시면서 간단히 대화하는데 

말투도 조용하면서 대화도 잘되고 편하게 해줍니다.

근데 튜브로 이동하구 나서 젤리를 마구 뿌리고 

제가 엎드려 누워 있는데 그때부터 미친 폭주가 시작됐습니다

혀놀림과 몸과 손으로 아주 정신을 쏙 나갈정도로

환상적인 애무를 구사합니다

완전 강약강약 왔다갔다 하면서

쥐었다 폈다 하는데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들정도였네요

아담한 체구로 무슨 힘이 그렇게 있는지 팍팍 치고 

들어오다가 살며시 비벼주다가 하면서 완전 

야.동에 있는 소프물에서 하는게 뭔지 제대로 느꼈네요

침대로 와서 또 서비스 시작하는데 튜브에서와는 또 다르게 

미친 애무가 시작되는데 그대로 싸버릴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과 혀로 빨고 핥아 대면서 몸으로 비비다가 

후루룩 빨아들이는데 와 진짜 머리털이 서버릴 정도였네요

끈적하게 오랫동안 쫙쫙 빨면서 해주는데

으음 하면서 신음소리가 안날수가 없을정도로 엄청난 스킬입니다.

완전히 기빨리고 나서 침대와서도 다시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선

제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튜브 정말 안해보신분들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