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겨울 친구와 같이 술한잔하고 나서 발길이 멈춘 주유소

처음와보는 업장인데 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다른분들도 엄청 친절해서 그런지

계속해서 올거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누굴볼까 고민을 한참동안하는데 실장님의 추천은 도영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2년전이 유명했던 언니라고 보면 대박이라고 침이 입에마를정도로 추천해주시는데 일단 기대를 안고

결제를 마치고 씻으러가봅니다. 씻고 나서 잠시 누워있다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올라가봅니다

방문이 열리고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얼굴이 상당히 볼매스타일입니다.극와꾸파분들아니면 좋아할거같은느낌입니다

몸매는 의느님은 거친 c컵에 항아리같은 몸매를가지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떡감이 좋아보이는몸매랄까요? 이야기를

나누는데 상당히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거기에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거같은데 말투 표정 뭐하나 빠지는게없이

대박인 이유가 있구나를 알수있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서비스는 간단하게 타주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대박입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뿌리도 안들어갔는데도 쥐었다폈다하는 쪼임감...이 쪼임감이 진짜 대박입니다....거기에 더불어

섹드립까지..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이 쪼임감때문에 병원에 실려갔다는 사람도 있을정도라하니..

솔직히 다른업장에서도 언니좋다 좋다하면 보긴했는데 이정도로 좋았던언니는 처음이라 그런지 더 대박이였던거같네요...

초보 탕돌이인 제가 추천하는게 조금이상하긴하지만 이 언니는 있을때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