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괜시리 옆구리가 더 시리고 달림욕구는 솟아오르고 해서 찾아간 스타트 여자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네요 서비스 잘하고 이쁜언니를 보고싶다하시니 민서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얼굴은 계란형에 고양이상에 섹시한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몸매는 글래머스러운 몸매에 B컵 가슴을 가지고있습니다.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지라 상당히 좋네요!

날씨가 춥긴하지만 안마에 왔으면 물다이는 받아야 제맛아니겠습니까 그녀의 손을 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봅니다! 가슴을 이용하여 몸전체를 문질러주는데 가슴이 닿을때마다 감촉이 좋아서 그런지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침대에서 키스를 나누면서 마른다이가 시작되는데 얼굴이 워낙 이뻐서 그런지 더 자극이 많이되는듯합니다. 애무를 해주다가 69자세를 요청하고 그녀의 꽃잎을 자극해보는데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ㄷㄷ 계속해서 자극하게끔 하는 마약같은 반응이랄까요?

서로를 계속해서 탐닉하다가 장비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진입해봅니다. 합체하는 순간 드는 생각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연애감 또한 대박이구나가 뇌리를 스칩니다 그렇게 쫄깃한 연애감을 느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움직여보다가 자극적인 그녀의 교성에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어 강약강약 템포를 조절하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쥐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솔직히 얼굴이 이뻐서 서비스는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상상이상의 서비스를 구사하며 연애감 마저 뛰어났던 언니는 처음이라 완벽했던 시간이였네요 재접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