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야근을 끝내고 나오니...새벽녁....이런..덴쟝...

갑자기 급꼴림이와서 프로필을 보고

이브안마 도착해서 발렛맡기고 2쿠션릴레이로 결제를

이브안마의 릴레이는 20분/ 40분이라 시간이 여유롭습니다

투샷이 즐거운 릴레이 ㅎㅎㅎ

안내를 받고 방에서 처자를 만나러갑니다

오빠 안뇽을 외치며 눈에들어오는 그녀의 이름은 아라 입니다.ㅋ

귀염귀염 하며 발랄한 인사와함께

호감도도 급 상승합니다 ㅎㅎ

앞타임은 20분 짧은 시간이라 바로 시작합니다.

서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서비스부터 시작

온몸을 깨끗이 씻고 침대로 가서 삼각편대 햇바닥 애무를 시작으로

진한 키스와함께 69까지 완벽 세팅 후~

처자가 위에서 시작해서 정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ㅎㅎ

참 즐거운 츠자같은데 시간이 짧은것이 안타까울뿐..ㅜ

바로 두번째 처자 만나러.ㅎㅎ

두번째로 보러간 처자는 돌체입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외모

검정 오피스룩의 긴 웨이브머리.

이언니 순하게 생긴 것과는 다르게

서비스가 엄청 하드합니다..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대박입니다.

탕에서 시작하는데 영혼이 빨리는 기분입니다.

특히 똥까시와 깊은 키스...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두번째라서 좀더 버티기가 쉬울줄 알았는데

강력한 서비스에 얼마 못가고 함락..ㅡ,.ㅡ

돌체언니 역시 빼는거 없이 마인드 갑입니다.

두 언니다 만족스러웠고

따로 만나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재접견 100%입니다.

2쿠션 릴레이 참 만족스러워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