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좀 보는 편이라 실장님한테 까다롭게 얘기했는데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하리가 와꾸 진짜 좋았기 때문이죠  

걍 이쁘다고 해놓고 그냥 그런경우도 많았는데 

완전히 문열리고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았네요

오빠 안녕 하면서 인사하는데 생글생글 이쁘고

완전 진짜 제대로 걸려들었다 오늘 운 디게 좋네 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아주 은근하게 색기 있으면서 끌리면서 야하고 그러면서

귀여운 정말 매력적으로 예쁜 얼굴이네요

기분 좋게 서로 얘기하다가 훌러덩 갑자기 옷을 벗고서는

예쁘게 모양을 잡은 가슴을 딱 보이게 하고서 앉아있는데

빨리 빨고 싶네요 가슴 진짜 예쁘다 하니까

제 손을 잡아서 가슴에 올려놓구 어때? 이뻐? 이러면서

빨리 씻으까? 이러구 저를 샤워실로 끌고 갑니다. ㅎㅎ

침대에서만 서비스를 해주는데 물다이 하는거보다 

이쁜 얼굴 더 보는게 훨씬 좋았네요 서비스를 해주는데

대충하는거 없이 정말 천천히 오랫동안 정성들여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은 자연산 C컵 완전 최고입니다. 

정말 물다이처럼 젤을 막 바르는것도 아니고 

살짝만 발라서 애무해주는건데 미치게 좋습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오랄할때 입안이 따듯하고 부드럽습니다.

섹시하게 쳐다 보면서 자지를 맛깔나게 빠는데

진짜 이런 이쁜 얼굴로 이렇게 맛있게

내 자지를 빨고 있는걸 느끼면서 보고 있는게 너무 흥분됩니다. 

역립하려고 보지를 보니까 깔끔하게 왁싱되어 있고 작고 좁아 보입니다

조심스레 삽입하는데 살며시 집어넣을때

쪼이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콘을 끼우고 넣엇는데도 

느낌이 진짜 쌩으로 하는 것처럼 명기보지네요 

박음질 시작하는데 서서히 물어주는 느낌 최고입니다.

키스하면서 이쁜 모양의 가슴을 맘껏 빨면서 박아댔습니다

자연산 가슴을 주므르면서 키스하면서 박다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하리를 꽉 끌어안고서는

깊숙히 박다 보니까 전부 분출되어 버렸습니다.

하리 완전 너무 이쁘고 진짜 최고.. 더 말이 필요없습니다.

걍 무조건 보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