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애플] 처음 가본 애플 클럽에서 우유를 만나 연유가 나오게 하여 라떼가 되었네. 폭포수 주의!!!!

안마 기행기


[강남-애플] 처음 가본 애플 클럽에서 우유를 만나 연유가 나오게 하여 라떼가 되었네. 폭포수 주의!!!!

산들바람 12 35,874 2019.03.17 13:43
애플
르네상스 사거리 근처
2019년 3월 14일
착한 모임가
우유
고급스러운 청담동 스타일 / 162 / B / 탱탱함
여성스러우면서 착함
야간
9점 이상

3월 14일 특별한 날이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사탕을 주면서 고백한다는


 바로 그 날.


 화이트데이죠.


 요즘은 치아에 안 좋은 사탕 대신 달달한 디저트를 선물하는


 것이 대세이자 센스가 되었죠.

 

작년에는 지명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받았으나


지명이 은퇴하여 유일하게 줬던 사람은 안마계의 송혜교 블리 실장님.


 그래서 보답을 하고자 애플로 향해 봅니다.


 퇴근하고 열심히 달려갔건만


 8시 10분에 도착하니


 블리 실장님은 이미 칼퇴하심.


 사가지고 간 마들렌을 안마계의 공효진


 토토 실장님에게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최실장님과 인사하고


 회원님들이 있는 방으로 가서


 방에 있으니 더 아름다워지신 슬이 실장님이

 

오시네요.


 이미 윈터스 형과 왕개미 형, 알렉 형 오셨더군요.


 곧 후에 유객주님과 테일 형 오시고...


 그리고 지수 누나도 잠시 후에 오시고...


 일단 백반을 맛나게 먹고 스타일 미팅.


 테일 형은 카운터에 있는 미녀 이벤트 실장님인


 제이 실장님에게 반해서 제일 실장님을 바로 Pick.


 다른 회원님들은 클럽으로 올라가서 역초이스를 하기로 합니다.


 계산하고 키를 받아서 샤워실 가서 샤워하고 가운 장착.


 실장님이 데리러 오셔서 클럽 층으로 바로 이동.


 문이 열리고 10명 정도의 처자들이 저희를 반겨주네요.


 아는 얼굴들이 몇몇 보이네요.


 미쉘 바다 태임이...

 

 저를 데리고 간 것은 쇼핑 호스트 김지연을 닮은 우유.


 고급스러운 청담동 며느리 타입으로 생겼습니다.


 162 키에 슴가는 B로 피부가 희고 좋으며


 몸매가 탄탄하고 탱탱합니다.


 다만 애교뱃살은 다소 존재함.


 우유가 저를 벽에 밀치더니 가운을 벗기고


 가슴을 핥더니 키스 들어옵니다.


 오늘의 제 서브는 호야입니다.


 섹시하면서 차도녀스러운 와꾸에


 중간키에 약간 도도한 매력의 처자.


 바로 가슴을 빨아주니


 제 손은 호야의 슴가를 만지작 주물럭.


 왕개미 형은 하이의 슴가를 만지며 만족스럽게 웃고 계시고...



 우유의 격정BJ에 선물 장착하고 선물 장착.


 우유가 일어서더니 스탠딩 뒷치기를 유도하네요.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우유가 점점 앞으로 가서 저도 따라갑니다.


 우유가 지인의 가슴을 열심히 빨아주네요.


 잠시 하다가 지인들도 방으로 가려는 사이


 저도 우유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가봅니다.


 잠시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그리고 샤워실 가서 간단히 씻김을 받아봅니다.


 추워서 물다이는 패스.

 

 누워있으니 다가온 우유의 뽀얀 살결.


 아... 먹고 싶다.

 

 얼른 우유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주며


 설왕설래하며 혀를 츄르르릅~~~


 목을 거쳐 슴가 양쪽을 주무르며


 혀로 입술로 탐해보는데


 맛을 음미해봅니다.


 배로 다리로 내려가는데


 간지럼을 좀 타네요.


 소중한 곳으로 혀를 진입시키고


 살살 놀려주며 탐해보는데


 어리고 뽀송뽀송하니 아주 좋네요.


 부드럽고 말캉말캉.


 그래서 마구마구 혀를 즐겁게 입술로


 거들며 핥았습니다.


 눈을 꼬옥 감고 오로지 느끼려는 우유의 은은한 신음.

 

 "오빠... 이제 그만.... 나 할 것 같아...."


 잠시 뜸을 들이다가 다시 혀의 어택 소중이.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은근히 다시 해주기를 원하고 있었네요.


 부들부들 바들바들 파르르르...


 물이 사르르 스르르 흐르니 제가 만든 물을


 제가 빨아먹었습니다.


 소중이 샘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너무 느끼면 본게임에 금방 지치니 이 정도로 하고...


 제가 눕고 우유가 올라와서 가슴을 핥아주고


 알을 물어주더니 동생에게 깊게 BJ하는데


 애무스킬 무난함.


 그리고 저를 일으키더니 엎드려BJ 들어오고 선물 장착.


 먼저 우유의 여성상위.


 탐스러운 소중이 사이로 동생이 들어가서


 들락날락하는 사이 우유의 신음소리 커지고...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중간에 가슴애무...


 그리고 멈추더니 폭풍키스.


 우유를 눕히고 정상위 모드로 해봅니다.


 다리 벌리고 퍼퍼퍼퍼퍼퍽


 다리 모아서 푸푸푸푸푸푸푹


 다리 어깨에 걸치고 파파파파파팍


 저의 리듬에 우유가 맞춰주며


 멋진 호흡을 자랑하며


 사랑의 댄스를 춥니다.


 들숨과 날숨의 조화.


 늑골과 횡경막이 이동하고


 위와 아래가 그리고 신경들이


 모세혈관들이 연결되는 느낌.


 물아일체의 경지가 되어 몰입하다가


 거의 발사의 시기가 가까워서 후배위로 바꿔서


 탱탱한 엉덩이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


 강렬하게 꿈틀거리며 동생을 압박하는 소중이.


 하아하아 ㅎ 너무 좋앙앙~~~~~~


 잠시 숨을 고른 후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인 후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지인 일행 중 제가 제일 마지막이네요.


 다른 지인들은 이미 사라짐.  


우유는 청순하고 세련된 와꾸에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림 매니아는 패스하시고...


 연애도 즐기고 연애감 상당히 좋으며


 역립&연애반응 좋습니다.

 

마인드 괜찮고 애인모드 굿.


 쪼임 좋으며 잘 맞춰주며 적극적임.


 애플 클럽 라인업도 많이 좋아지고


 분위기도 상당히 후끈하네요.


 언니들 사이의 팀워크가 좋은 듯.


 나와서 지봉 실장님과도 인사드리고


 지인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퇴장합니다.


 블리 실장님에게 직접 못 전해줘서 아쉽기에 조만간


 다시 가야겠네요.


 P. S 그리고 주간 이벤트 하니 실장님 좋다고 하는데


 매우 많이 궁금합니다. ㅎ


 많은 준비를 해주신 애플 관계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Comments

윈터스 2019.03.17 14:36
무지개 모임에 참석해 주어서 감사해 ~~~~
즐거운 시간도 축하해 ~~~
다음 모임에도 참석해주기를 ~~~
산들바람 2019.03.17 14:43
ㅎㅎ 제가 감사하죠 ㅎ 다음에 뵈요
정키보이 2019.03.17 15:24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2019.03.17 16:10
ㅎㅎ 제가 감사하죠 ㅎ
굳바디 2019.03.18 07:32
좋아요~~
산들바람 2019.03.18 08:24
고맙습니다 ㅎ
알렉 2019.03.18 14:58
주간실장 이벤트가 더 궁금한 산들.. 역시 호기심 천국이야...
즐건 시간 추카해.
산들바람 2019.03.18 15:12
ㅎㅎ 감사해요
히로카네 2019.03.19 00:00
와우~~ 실장님들도 초이스가 되네요??
산들바람 2019.03.19 00:51
ㅎㅎ 이벤트 실장님이라서요
하늘하늘 2019.03.20 06:54
즐거운 시간 축하드리고 부럽네요.
산들바람 2019.03.20 07:14
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같이 하시죠 ㅎ 이번에 오실 줄 알았는데 아쉬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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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Lock    2018.11.07 와꾸 몸매 모두 만족!
글쓴이:
Hoxy  조회수:29507  댓글:5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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