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였다 풀었다 장난 아니네요

안마 기행기


쪼였다 풀었다 장난 아니네요

승회야 1 1,967 06.10 10:45
돌벤져스
주간

간만에 찾은 건물주에 실장님이 괜찮은 언니들 많이 출근했다고 스타일미팅하면서 특징 알려주는데

 

한번도 안봤을거라며 제스타일과 비슷하다며 준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준비하고 나오니 조금만 기다리라해서 담배 하나 피우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슬림한 몸매 인데도 166/C 정도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적극적으로 들이대는게 완전 기대됩니다 

 

간단한 대화후 씻으러가는길 알몸을보니 확실히 벗은게 더 꼴릿하긴하네요

 

씻겨주는데 상당히 꼼꼼하게 씻겨주면서 제몸을 은근슬적 만지는데 불끈불끈합니다

 

물다이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지만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해서 받았는데

 

역시 엄청나게 현란하게 잘타더군요 

 

준이 보시는 분들은 물다이 꼭 받아보시길

 

침대로 와서 살짝 안아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부드럽게 역립쫌 하고 먼저 공격합니다.

 

물도 좀 흐르겠다 싶어 준이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준이가 들어오는데 더 흥분되는 느낌 

 

장갑끼고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오오 좁다못해 뻑뻑합니다. 간간히 오바스럽지 않게 신음소리 내 주고 

 

피치좀 올렸더니 가뜩이나 좁은 구멍을 더 조여줍니다. 

 

쫌 길게했는데도 내색없이 잘 맞춰 줍니다. 자세 바꾸는거에서도 오히려 능동적일 정도입니다. 

 

힘이들어 준이한테 위에서 부탁합니다. 

 

탄탄한 바디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무리로 한번 더 쪼여주네요

 

마무리 후 구석구석 또 다시 씻겨주며 포옹찐하게 하고 퇴실합니다.

 

 



Comments

10시간 06.11 09:35
준%$#^@$#%^@$%&#*&#%^*#%^*%$#^*$%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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