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진짜 죽여주구요 섹시한 와꾸에 질퍽한애무 더 질퍽한연애 찐만족 즐달녀

안마 기행기


몸매 진짜 죽여주구요 섹시한 와꾸에 질퍽한애무 더 질퍽한연애 찐만족 즐달녀

박호석 1 3,030 06.20 12:21
배터리
준이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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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

 

 

얼마전 다니기 시작한 안마~ 그뒤로 즐겨하던 손양과의 셀프섹스가 별 감흥이 없네요


 


어쩐지 요새 그냥 후드티입은 여자들만 보고도 아랫도리가 반응하는게


1단계의 초기 발정 단계 같아요;;;;


2,3단계로 넘어가서 봉변 당하기전에 미리 풀어야겠다 싶어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보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예약 잡기가 쉽지 않네요


몸매죽여주는 언니있나요?? 언제 되나요??


이말을 10번도 더 한듯;;;


몇번의 실패후에 전화한 배터리안마업소! 있단다! 죽여주는준언니!


바로 가능하다는데 이런 횡재가~대기시간 없이 서비스 받기란 힘들죠~


바로 택시 잡아타고 선릉으로 날아갑니다


 


샤워를 룰루랄라 시원하게 하고~기분좋게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늘씬한 키에 생글생글 거리는 얼굴


딱봐도 떡감좋아보이는 글래머스런 그녀에 바디라인에 제 마음이 살살 녹기 시작하고,


 



예쁜 손으로 씻겨주는데 짜릿하네요


살포시 몸매를 보는데, 뒤태가 헐~박음질 하고 싶은 엉덩이네요


물다이서비스는 그녀의 광활한 D컵의 가슴으로 야릇하게 잘 타는데


분신이 벌떡일어나 내려올 기미가 없네요;;;;


저의 살결에 부딪히는 야들야들한 살결이 그냥 꼴릿 지대로~~~


 



일내기전에 침대로 서둘러 이동~


침대에서 재빠르게 애무 받고 키스로 시작해서 빵!빵!한 슴가 물고 빨면서 역립도 하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거울로 보이는 준의 뒤태~하......그 밑에있는 나의 모습


이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이 순간이 끝나지않았으면 하는 생각....


흥분 지대로해서 바로 자세 체인지


뒤에서 박기 시작하니 뒤태가 좋아서 신나게~~흔들어대니


저의 아랫도리가 참지를 못하고


살짝 참아볼까 하다가~~이기분 그대로 싸고 싶어서 포기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평소보다 빨리 끝나서 시간이 좀 길게 남아서 준이랑 노가리좀 털다가 퇴실했네요


준이랑 치는 떡은 정말 끝내주는듯.....다음 발정때까지 열심히 돈벌어야겠습니다


이 후기를 읽는 형님들을 준이가 만족 시켜줄거야~~~^^



Comments

버거걸 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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