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드리고 누구볼지 물어보니 실장님이 지현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프로필을 보는데..

제가 좀 좋아하는 로리필의 스타일인거 같아 기대가 있었고

방문하고 온 지금은 지현이를 봐서 너무 좋았고 만족했다고 할 수 있습는다.

지현이는 프로필대로 어리고 이뻤습니다

단발머리에 얼굴에 어린티가 그대로 나면서 귀여운 스타일이였고

키고 아담한게 귀엽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옷을 벗겨보니 하얀고 매끈한 피부결에 엉덩이와 슴가가 탱탱하니

탄력넘치고 어린언니라 그런지 뽀얀느낌이 취향저격이었네요

간만에 튜브서비스라 두근거렸는데 지현이가 너무 오래 튜브를 타버립니다.

어리고 귀여운 언니가 미끈미끈한 액을 뿌리더니 튜브를 계속타면서 하드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튜브 서비스는 오랜만이지만 너무 잘탑니다

놀이기구가 된것처럼 왔다갔다하며 포인트를 계속자극하고 입으로 물고 

흔들기도하면서 자유자재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튜브에서 참지 못하고 한발 발싸했스니다...너무 참지 힘들어서..그만

투샷으로 하고와서 다행이었지 원샷이었다면 너무 아쉬웠을꺼같았네요

제가 한발을 쏘니 지현이도 만족스러웠는지 이따가는 오래하자면서 저를 달래주고

한번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현자타임을 가지려하는데

쉴 시간을 주지않습니다...

가만있으라면서 죽어있는 ㄱㅊ를 세워버리고 응까시와 비제이를 해주는데

피부도 하얀게 저에게 달라붙어 빨아주는 모습이 ㅈㄴ 꼴렸네요

쉬지도 않고 애무를 이어가는 지현이가 힘들거같아 바라보는데

그런저를 보더니 더 딥하게 들어와주고 아 한번 이미했는대도 너무 자극적입니다.

예열은 이미 ㄱㅊ가 터질만큼되었고 언제 올라타 흔들어주는 지현이

저도 이제는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끝가지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리듬에 몸을 맡겨서 흔들어보는데 몸도 작은애가 나한테 올라타서

저렇게 열심히 박고 있으니 뭔가 ㅈㄴ 사랑스러워서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었네요

연속으로 두발 발싸는 잘 못하지만 이번엔 손쉽게 두번째 발싸도 되었고

다 끝난 후에 겨우 쉴수 있었습니다...

어리고 성격도 밝고 유쾌해서 ㄱㅊ가 탈탈 털리게 서비스를 해주는 지현이

다음에 또 봐야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