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여자를 보았나

안마 기행기


이런 상여자를 보았나

큰아빠 0 63,803 2020.05.26 20:54
돌벤져스
5/26
꽃님
야간
10

오늘은 미팅보다는 제 눈으로 직접 두루두루보고 선택하고싶어 초이스를 합니다


이방 저방 보면서 방에서 풍겨오는 냄새도 좋고 무엇보다 언니한테서 풍겨나오는 저 섹시미..


이 언니는 봐야겠다싶어 냉큼 저 언니로 보겠다하니 언니이름은 꽃님이라고 하네용 ㅎ


방에 들어가니 조근조근한 말씨로 들떠있던 저를 잠시나마 진정시켜 주네요


정신차리고 음료수 한모금하며 이성을 되찾으니 이제사 언니얼굴이 제대로 보이더군요~


성형끼 하나없는 네츄럴한 페이스지만 진짜 길에서 보면 한번 돌아볼정도? 민삘인데 많이이뻐요 이뻐 ㅋㅋ


바스트도 A+라고 듣고왔는데 조금 더 커보임..ㅋ 물론 가녀린 팔다리와 비율좋은 몸매도 한몫 단단히 하구요


스캔 끝났으니 이제 슬슬 시작해야겠다싶어 언니 서비스 받아봅니다


부담스러울정도로 빡세거나 그런건아니지만 꽃님이만의 옹골차고 꽉찬 욕실 서비스였네요~


나와서 물기도 닦아주고 침대앉아있으니 꽃님이가 먼저 훅 들어오네용 호 기분좋습니다 이런 적극적임은~


키스와 삼각 들어오는데 몸이 여려서그런지 워낙예뻐 제 분신이 미쳐날뛰네요 이거 ㅋㅋ


다리 라인도 이쁘고 상체부터 발끝까지 떨어지는 이 가녀린선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리를 들고 정상위에서 힘을 주며 황홀한 시간을 가졌네요 ㅎ


몸도 이쁜게 어찌 이리 목소리도 예쁜지..ㅋ 찐한 여운을 두고 방나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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