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만 있고만 ㅋ

안마 기행기


꽃들만 있고만 ㅋ

바람가르는소리 0 63,978 2020.05.29 22:29
돌벤져스
정화
야간

어제 야근까지 빡세개하고 낮에 펑펑잠잤네요 주말인데 딱히 만날사람도 없고


갈곳도 없고 이런날 돌벤져스가 딱이죠 ㅋㅋ 


딱히 누굴 보고 싶다 생각없이 놀러가서 그냥 재밌게 떡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팅을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부탁했더니 새로운 아가씨가 있다며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고 합니다 어리고 이쁘면서 스펙을 보니 정말 꼴리더군요


씻고나서 언니방 들어갔습니다 


눈망울이 똥글하며 이쁘게 생겨가지고 아담한키에 글래머 느낌의 볼륨감 있는 체형에 


자연산 디컵의 풍만한 젖을 갖고 있습니다


외모도 계속 보면볼수록 섹.끼도 있어보이는데 몸매에 자꾸 시선이 가네요 ㅋㅋ 


탈의하고 같이 샤워하고 아직 초짜라기에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진하게 놀아봅니다 


그런데 반전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하고 엄청 열심히 하는데 또 꽤 잘합니닫.. ㅋㅋ


몸매가 더 볼륨이 었어서 그런지 촉감이랑 부드러붐이 다 자극적이었네요요 ㅋㅋ


여튼 의외로 강력하고 서비스로 한차례 흥분이 폭발할 위기를 넘기고 


침대에서 또다른2차전을 시작하는데 뭐 어리다고 막 빼고 재고 그런거 없이


진짜 애인하고 떡치듯이 끌어않고 뽀뽀하고 빨고 빨리고 


정신없이 탐닉하면서 떡을 쳤네요 ㅋㅋ


끝나고 애기하는데 본인이 잘해야 오빠들이 이쁘다고 잘한다고 또 와준다고 생각해서


매번 열심히 하는거라며 ㅋㅋ 아주 말하는것도 이뻐 죽겠더라구요


정신 무장 똑바로된 영계 정화언니 무조건 보세요 ! 최고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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