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의 영웅같은 아이

안마 기행기


난세의 영웅같은 아이

골목대장김바보 0 64,092 2020.06.02 01:47
돌벤저스
6/1
미호
야간
10점

돌벤져스 미호..


요즘 떠오르는 극강의 신예라고 하여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ㅋ


신체스펙은 160/A+ 라는 아담큐티한 사이즈를 지녔네요~


부푼 기대를 안고 언니르 보러 올라갑니다


언닐 마주한 첫 순간.. 정말 얘는 교복입혀놓으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들더군요~ 실제 나이도 20대 초반입니다 ㄷㄷ


요즘 어린언니들답지않게 예의가 아주 바르며 극진한 대우 받는다 느낌드네요 ㅎㅎ


아주 조심스레 저를 씻겨주며 불편한데 없으시냐고 물어보는데


이거이거 황송해서 자동응답기마냥 네네네 만 외쳐댔네효 ㅎㅎ


씻고나와 연애모드 들어가는데 이미 벌써부터 몸이 달라올랐는지


제위에서 저의 여기저기를 훑습니다..훑으면서도 얼마나 언니가 느끼던지


눈빛이 돌변하면서 아주 잡아먹힐뻔했네요 ㅎㅎ 내가 잡아먹으러왔는데..ㅋ


젤 따위 방 어디에도 보이지않았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봇물이 그냥 ㅋ ㅑ..ㅋㅋㅋ


그냥 홍수네요 홍수 침대밑에 시트가 아주 흥건하게 젖었습니다..


분명 장비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암에 제걸 담구는 듯한 이런 불같은느낌..


정말 빼고싶지않아 넣을채로 가만히만있었는데도 죽지않더군여..헐..ㅋ


정상위로하다가 언니가 여상에서 자기는 제일 잘 느낀다며


제 위에서 방아를 연신 찍어대는데 제 배도 다 젖어버리고야말았습니다 ㅋㅋㅋ


이 뜨거운느낌 그대로 가져가면서 미호가 먼저 가고나니 저도 얼른 나올것같아


허리잡고 한참 흔들었네여..ㅎㅎ다 끝나고나서는 붙어서 떨어지질않고


볼이며 팔뚝이며 인중에 뽀뽀를 퍼붓는것이 흡사 여자친구같다는 착각에도 잠시 빠지게 만들었다는..ㅋ


아예 미호를 애인으로 삼고 애만 봐도 될거같습니다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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