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하늘을 찌르다

안마 기행기


미모가 하늘을 찌르다

마영전 1 63,710 2020.06.05 00:45
돌벤져스
6/5
제이
야간
10점

한번 보고 첫눈에 반한 저는 오늘 또 제이언니를 찾게됩니다 ㅎㅎ


묘하게 중독성있는 페이스를 지녔죠~


다시 보니 얼마만에 왔냐며 반가운 핀잔을 주네요 ㅋ


몇번 봤는데도 항상 새로움은 덤입니다^^


오늘은 좀 느긋하게 하고싶어 담배 한대 나눠피우며 그간안부전하다가


얘기하고 나니 시간이 어느덧 벌써?ㅋ


물다이는 패스키로 하고 중요부위만 깔끔하게 한번 더 씻고나서 연애준빌 해봅니다


이제 침대에서 마주보니 진짜 여자친구같네용 ㅎ 이럼 안되는데 ㅠㅠ


제이언니는 다른것보다도 연애시에도 교감이 좋은 부분은 으뜸이지요


같이 즐기며 아이컨택도 끝까지하고~ 이러니 로진이 생길수밖에요ㅠ


옆에 뉘여 키스하면서 옆치기로 살살 진행하다가 저나 언니나 자세에서 오는 흥분도에


이기지 못하여 바로 정자세로 바꾼뒤 스무스하고 느낌있게...천천히 결승점을 향해 도달해갑닌다


종종 보는 언니와는 많은걸 할 필요없이 마음만 잘 맞으면 되지요..^^


연애 끝나고나서 전화벨울릴때까지 끌어안고있다가 


이대로 가긴 아쉬워..한 타임 더 연장하고 아까 못했던 얘길 필두로


재밌게 시간 보내다가 나왔답니다..^^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니 때문에 큰일났다며~ㅋㅋ나중에 또 보자그러고 나왔네용~ 



Comments

10시간 2020.06.05 01:24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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