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아영 | |
주간 | |
10점 |
요즘 날씨가 부라알까지 시려울정도로 너무추워서
집가는길에 사이트 보니깐 마트 세일처럼
가격이 많이 내려갔네 가는길이겟다 내려서
5분정도 걸어서 도착해서 결제 하고
라인업 추천을 받는데 영계 스타일 아영 추천받고
들어가니 고양이상에 귀여운외모까지
펙트는 이쁜거니깐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마인드가
너무좋아보여서 벌써부터 설레기시작하는데
그순간 바로 옷을 발라당 벗는데 야들야들한 피부에
툭튀어나온 꼭쥐까지 한손에 딱잡힐만한 B컵정도
되는 자연산 아영이 샤워후 침대위에서 애무를하면서
온몸을 혀로 내두르면서 응큼한소리와함께 들어오는데
잘한다는것보단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는데
화끈하진 않지만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혓끝감각에
풀발..ㄷㄷ;; 실눈을뜨고보니 귀두컷을 입으로 유린하듯
어 후 ~ 야 남자친구처럼 대해주며는 이런 느낌 야릿하고
얼마나 좋던지 입맞춤의끝은 서로의 혀가 크로스하면서
미끄러지면서 교차하는 셀렘 왼손은 아영이 가슴 오른손은
핑크핑크한 아랫마을로 몸에서 품기는 살냄세 향기가
풍기롭네요 즐거운 쿵떡쿵떡 화끈하게 즐기고 나왔네요
추운겨울날 서로 체온을 나눠가면서 할인까지 받은 세일즈맨같은
언니 갸꿀기모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