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의 떠오르는 신예

참새 언니 보고온 후기입니다~

저번주에 원하는 시간대를 못따서

아주 군침만 흘리고 있다가

오늘 1주일만의 복귀이고

게다가 원하는 시간대로 예약까지 해버리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더군요ㅎㅎ

기대를 많이 하면 안되는 법인데

이게 볼때 못봐서인지 김칫국부터 마시게 되더군요ㅎ

벅적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제가 이동할시간~

움짤과 프로필로 대충 유추하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눈앞에서 마주하니 여윽시 유추한 이미지와

많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넘나리 감사한것ㅋ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교복 입혀놓으면

딱 학생 그 자체이며 코스프레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체형과 그에 맞는 이쁘장한 얼굴

그리고 또 그에 맞는 상큼한 제스처..

뭐 하나 흠이 없습니다 정말..ㅋ 콩깍지가 씌인걸까요?ㅋ

오피에서도 이런 언니는 못 만나본거같은데

감개가 무량합니다 몹시도ㅋㅋ

전반적인 연애스타일로는 소프트했으나

몸에 와닿는 그 느낌만큼은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언니 못지않았습니다.

애무부터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피부로 직접 느껴진다랄까요? 전 굉장히

짜릿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난하게 방출해낸것은 물론이고

남은시간 정말 알차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두고두고 아껴놓고 볼랬는데 그랬으면 후회했을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