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채워주는 그녀

안마 기행기


외로움을 채워주는 그녀

똥깡아 0 149,357 2022.01.15 00:35
돌벤져스
나나
야간

주말.. 이렇게 외로운날 더생각나는곳.. 돌벤

집에서 방바닥이나 벅벅긁으면서 무료하게 휴일을 보내자니..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뭔가 특별하게 애인모드가 찐하게 생각나는날입니다 

그래서 찾게된 나나언니.. 이래서 첨보는언니보단 이렇게 외로운날엔 

지명이 더 생각나는법입니다 나나언니가 저의 실시간 시국에는 딱 맞는언니였죠

옷을 주섬주섬입고나서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한후 탈의만 하고 후다닥 언니방

올라갔습니다 환하게 맞이하면서 어머하면서 놀래는데 ㅋㅋ  귀엽네여 

이멘트가 듣고싶었습니다 제자신이 위로가 되는 순간이죠 

언니랑 알콩달콩 놀면서 샤워하고 서비스같은건 필요가없다고 느껴 침대에서

정말찐하게.. 애인처럼 꺠벗은채로 서로 비비고 만지고 빨고 물고 ㅋㅋ

이보다 더 찐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합체를.. 초장부터 그렇게 서로붙어서

하다보니까 땀이 그냥 줄줄샛네요.. 힘들어도 이런저런 자세도 막 취해보고 ㅋㅋ

다른언니들이 채위안나와서 뺏던 그런 고급채위마져도 나나언니는 너그러운마음으로

오히려 자기도 원했다는듯 같이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ㅋㅋㅋ

퇴실해서도 여운이 깊어서그런지 외로움같은게 느껴지질 않네요 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 강남_돌벤져스 어리지만 굉장한 요부 댓글+1 이거얼마냐고 2021.07.03 163890 0
19 강남_돌벤져스 오랜만이에요 강남대장 2021.07.13 174818 0
18 강남_돌벤져스 역시 마지막은 여기뿐인가 다이다이센 2021.07.17 173657 0
17 강남_돌벤져스 오랜만에 즐달림 댓글+1 강남대장 2021.07.27 167423 0
16 강남_돌벤져스 나한테만 잘해준건가..? 댓글+1 발키리일대장 2021.08.07 172492 0
15 강남_돌벤져스 용광로같은 열정에 박수를 구팔이 2021.08.19 175768 0
14 강남_돌벤져스 오랜만의 복귀 도규 2021.08.29 172760 0
13 강남_돌벤져스 주거니 받거니 민철희 2021.09.09 174261 0
12 강남_돌벤져스 진짜 황제가 된 기분 이거얼마냐고 2021.09.18 180460 0
11 강남_돌벤져스 보통와꾸가 아니다 다이다이센 2021.09.28 172966 0
10 강남_돌벤져스 대박와꾸녀 웨이타어딨어 2021.10.07 173699 0
9 강남_돌벤져스 섹머신이 떴다 다이다이센 2021.10.20 174371 0
8 강남_돌벤져스 진정 여신인건가 발키리일대장 2021.10.26 176606 0
7 강남_돌벤져스 이날을 기다렸다 뿅언니 다이다이센 2021.11.04 161637 0
6 강남_돌벤져스 언니한테 받은만큼 돌려주기 똥깡아 2021.11.13 158224 0
5 강남_돌벤져스 어떻게 내맘을 이렇게 잘알지 불다리 2021.11.25 162155 0
4 강남_돌벤져스 큰키에 몸매 진짜 잘빠졌다 이거얼마냐고 2021.12.03 155057 0
3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그녀가.. 듀랭이 2021.12.11 154598 0
2 강남_돌벤져스 생각지도 못했던 달림 너무나 달콤하다 발키리일대장 2021.12.23 153537 0
1 강남_돌벤져스 빨고 빨리고 난장판 한번만만져보자 2021.12.30 15993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