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시간의 방

안마 기행기


정신과 시간의 방

강남대장 0 147,088 2021.06.09 02:36
돌벤져스
6/8
참새
야간
10점

회사동생이랑 술먹고


늘 같이가던 녀석이 오늘은 피곤하다고 빼네요..ㅋ


그래도 저는 혼자 갑니다ㅋㅋㅋ


동생녀석은 매번 미팅하고


저에겐 절대지명인 참새가 있으니 걱정은 노!ㅋ


술먹고 땀흘린터라 너무 찝찝해서


찬물로 빠르게 샤워하고 저만의 귀염둥이를


맞을 준비를 합니다ㅋㅋ


걸어가면서 문열리기직전에 문뒤에 숨어 


놀래켜주니 깜짝 놀래며 뭐냐고 타박주는데


뭘 해도 귀여워서 진짜 문제네여..ㅋㅋㅋㅋ


이러다가 본겜도 못하고


귀여움만 눈에 가득 담아가는건 아닌지..ㅋㅋ


그래도 씻고 나와 귀염둥이의 야릇한 혀에


자동으로 기립~ 연애 기릿기릿 해야죠ㅋㅋ


쉬고와서 살이 좀 붙었다고 걱정하던데


지금이 딱 좋다고 오히려 너무 걱정하지말라고ㅋㅋ


애무가 부드러워도 워낙에 연애감이 좋아 그런지


항상 저의 평소 발사시간을 한참 줄이지요..ㅋ


오늘도 빠른발사에 남은 시간이 20분이나..ㅋㅋㅋㅋ


오늘 이러저러 있던 일얘기하면서 시간 보내니


2분같은 20분을 느끼고 가게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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