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 안된거같은데

마지막 본게 어언 1주일이 후딱 지나갔네요.ㅋㅋ

그때의 환상적인 느낌이 쉽사리 잊혀지지않아

오늘도 누군가에게 이끌리듯 돌벤져스로 향하는 저를 봅니다ㅋㅋ

일주일만에 왔는데도 실장님이 오랜만이시라면서 아는척 해주셨네요!ㅋ

킬러 예약 했다고~하니 샤워 넉넉히 하고 나오시면 준비하시겠다며

편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역시 돌벤은 편안함이 매력임ㅋㅋ

느긋하게 씻고나와 예약한 시간보다 

시간이 남았기에 방에서 티비 좀 보다가 킬러 보러 슝슝슝~

왜 이리 오랜만에 왔냐며 더 빨리오지라는 아쉬움과 함께

반가움까지 더해주는 킬러를 보니 잘 왔다 생각들었네요ㅋ

같이 담배 한대씩 피우며 그간의 근황을 묻다

한대 다 태우고나니 이제 볼일 끝

바로 서비스 받으러 가야죠ㅋㅋㅋ망설일 필요있습니까

평범하게 생긴 의잔데ㅋㅋㅋ무슨 집중하고 보면

황금색 황제 의자같은 비주얼임..ㅋㅋㅋㅋㅋㅋ

킬러의 서비스를 받다보면 실제 내가 황제가 된 기분이랄까요..

온몸의 세포에서 느껴집니다.

정신없이 받다보면 어느새 의자에서 내려와있지요..

그냥 황홀경입니다..현대판 황홀경..

어떠한 단어를 갖다붙여도 표현할수없는 그런?ㅋㅋ

킬러는 서비스만 죽이는게 아니라 몸매도 먹어줍니다..

온리 자연의 바디인데 가슴은 탱탱하고

전체적으로 늘씬한 체형인데다가 새햐얀 피부도 지녔죠..

남자가 미칠 요소는 다 갖췄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비스의 여파로 이미 빨딱한 저에게

킬러의 몸은 화룡정점임.. 그냥 푹...ㅋㅋㅋ

의자에서 시간을 너무 보낸탓인지

콜이 울리길래 담배 하나 얼른 같이 피우고 나왔다죠..아쉽..ㅠ

다음번에 올땐 일주일 말고 사흘 뒤 오겠다하고

이 서비스는 정말 제 몸에서 잊혀지지않을것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