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느님

안마 기행기


연느님

문지기 0 157,082 2020.12.12 21:59
돌벤져스
12/11
연우
야간
10점

연우님.. 저에겐 연느님 같은 존재입니다.ㅋㅋ


얼굴도 이쁜데다가 사람을 이끌리게 하는


묘한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죠.ㅋㅋ


얘기하다보면 중간에 한번 눈읏음 흘릴때가


있는데 여기서 사람 미쳐죽습니다.ㅋㅋ


에이플 정도 되는 가슴인데


역시 그래도 자연이라 느낌 좋은거 당연하고~


부드럽게 다가와 폭 안기는것이 귀엽기도 하구요


물다이 가볍게 타고 나와서 침대에서 눈 맞아 키스~


이 정도 얼굴이면 뚱이어도 극 흥분인데


슬림한 체형에 부드러운 구릿빛 피부..


제가 반하지 않을 요소가 단 하나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서로의 숨을 공유하며 즐기다 나체의 상태로


아름다운 정사의 시작과 끝..


마지막에 흡! 하고 쪼이는 느낌 개죽음입니다...ㅋ


시원하게 빼고나니 노곤함이 몰려와


연우랑 쪽잠 자다 나왔어요.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 강남_돌벤져스 곱긴 곱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12.23 163582 0
23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 많이 싸? 제이야 2020.12.22 194455 0
22 강남_돌벤져스 클라스 있으니깐~ 웨이타어딨어 2020.12.22 164095 0
21 강남_돌벤져스 숨좀 쉬자 은서야 바람가르는소리 2020.12.21 158224 0
20 강남_돌벤져스 호사를 누리다 술마황 2020.12.20 163197 0
19 강남_돌벤져스 상상하던 그 맛 똥깡아 2020.12.19 165899 0
18 강남_돌벤져스 뜻밖의 수확 구팔이 2020.12.19 166801 0
17 강남_돌벤져스 한동안 넌 내 지명 발키리일대장 2020.12.18 168629 0
16 강남_돌벤져스 복상사 일보직전 댓글+1 문지기 2020.12.18 158481 0
15 강남_돌벤져스 유명녀 후기 댓글+1 이학봉선생 2020.12.17 164827 0
14 강남_돌벤져스 내가 더 부르르 떨리네 불다리 2020.12.17 162291 0
13 강남_돌벤져스 기둥 작살난날 한번만만져보자 2020.12.16 165595 0
12 강남_돌벤져스 닉값 제대로네 웨이타어딨어 2020.12.16 161089 0
11 강남_돌벤져스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 낙번새리 2020.12.16 159877 0
10 강남_돌벤져스 어울리잖게 쫌하는구나? 브랜든커리 2020.12.14 158013 0
9 강남_돌벤져스 흔들어~!! 쌈바~쌈바 링딩동! 링딩동!~ 함서진 2020.12.14 159544 0
8 강남_돌벤져스 황홀한 단독코스 키키키브롱이 2020.12.13 162710 0
7 강남_돌벤져스 퍼포먼스적인부분과테크닉 이럴수가있나 실사有 둔기야집에가자 2020.12.13 157801 0
6 강남_돌벤져스 Nf 위엄(영계) 다른언니들긴장좀 해야쓰것다 ㅋ물건지대로들어왓네 김영호 2020.12.13 157530 0
5 강남_돌벤져스 존재 자체가 화보다 댓글+1 헬파 2020.12.12 160575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연느님 문지기 2020.12.12 157097 0
3 강남_돌벤져스 역시 어린맛 정신줄 붙잡고 봐야겟네 리얼돌인줄알았어... 꽃보단헌터 2020.12.12 159750 0
2 강남_돌벤져스 영혼이 맑아진다~ 발키리일대장 2020.12.12 161678 0
1 강남_돌벤져스 12월의 기적 술마황 2020.12.11 16189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